넷마블(대표 권·용식 도·기욱)은 모바일 MMORPG<세븐 나이츠 2(개발 업체 넷마블 넥서스에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지옥의 부관 녹스”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지옥의 부관 녹스”은 근거리 만능형 영웅으로 적군에게 공포 및 그 효과와 연계한 강력한 피해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적군이 “공포”상태 때 상대가 가진 모든 유해 효과를 해제 불가로 전환하는 아군에는 능력치 감소 효과 해제 및 능력치 감소 면역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이와 함께 넷마블은 영웅의 개별 스토리를 확인하는 퀘스트를 진행하는 PVE콘텐츠”영웅의 기억”에 녹스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의지의 집행자”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모든 퀘스트 완료시 루비 600개와 신화 강화 자리 3개를 획득할 수 있다.또한 이용자가 1초당 피해량 및 누적 피해를 측정하고 다양한 데크 구성과 PVE공략 법을 연구할 수 있는 “훈련장 시스템”도 새로 개봉한.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고 2월 2일까지 신규 방치형 필드 이벤트”녹스의 치열한 전투”를 진행한다. 방치형 필드에서 드롭되는 “녹스의 검””녹스의 방패”을 모아 전설 영웅 선택권, 개방된 장신구 제작 재료 선택 상자, 영웅 소환권(10회)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이 기간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코제트의 탄환을 모아 전설 플러스 영웅 선택권, 애완 동물 스텝 업 소환권(10회), 2023행운의 복 주머니 등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설날 기념! “코제트의 임무를 수행합니다!”이벤트도 실시한다.이 밖에도 7일 참석하자 코제트의 복 주머니 20개를 따내며 주머니를 쓰고 무ー은스토ー은, 선스톤, 루비, 토파즈 등 각종 주요 재화를 획득할 수”설날 기념. 코제트의 복 주머니 참석 행사!”과 지옥의 부관 녹스 레벨 달성 정도에 따라서 보상을 지급하는 “지옥의 부관 녹스 성장 지원 특별 사절단”도 진행한다.<세븐 나이츠 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 재산권)”세븐 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선 시 네마티쯔크 연출과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훌륭한 스토리, 안 리얼 4엔진으로 구현한 다양한 캐릭터로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넷마블은 이 게임을 2020년 11월 한국 시장에 이어2021년 11월에는 글로벌 172지역에서 발매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