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맨(The Gray Man, 2022)<그레이맨> 간단한 정보촬영기간 : 2021년 3월~2021년 7월 극장/넷플릭스 개봉일 : 2022년 7월 13일/7월 22일 개요 : 영화 / 미국 / 모험, 액션, 스릴러 / 15세 이상 관람가 / 127분 감독 : 앤서니 루소 & 조르소 출연자 : 라이언 고슬링, 크리스 에반스, 아나디 (데) 아르마스 , 레게 (지) 장 페이지 , 제시카 헨윅 , 빌리 밥 손턴 , 줄리아 버터슬로그라인 : 아무도 실체를 모른 채 ‘그레이맨’으로 불리는 CIA 암살 전문요원 ‘식스’가 우연히 숨어들고 싶은 비밀을 쫓고 싶어!!원작 : 마크 그리니 장편소설 그레이먼 평점 : IMDB 6.6 Rotten Tomatoes 평론가 48% / 관객 91%그레이먼 감독 앤서니 루소, 조르소 출연 라이언 고슬링,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레게잔 페이지 공개 2022.07.13.그레이먼 감독 앤서니 루소, 조르소 출연 라이언 고슬링,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레게잔 페이지 공개 2022.07.13.약 2주 전 영화관에서 국내 관객에게 먼저 선 보인 작품이며, 넷플릭스에는 4일 전에 공개된 “그레이맨.”는 현재 세계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보면 좋앗어요!!”이란 후회가 끝없이 계속 밀려와정도..”첩보/액션”영화로,”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및”TV”가 담지 않는 소름 끼치는 영상미를 선 보였습니다. 이처럼 이번 작품은 나의 취향과 완전히 부합한 작품인 만큼 두드러진 단점은 없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어벤져스>시리즈의 연출을 맡았던 “안소니&죠루 서울”형제의 감각적인 연출 및”라이언·고스링그”+”크리스·에반스”+”아나 디·아르마스”의 조합은 전 세계의 넷플릭스 시청자의 큰 기대를 200%충족하고 주었습니다. 넷플릭스 역대 최대 제작비인 “2억달러”이 투입된 이번 작품은 과연 지금과 같은 추세를 타고 넷플릭스”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럼 오늘도 이번 작품에 담긴 숱한 관전 포인트 중에서 몇가지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관전 포인트(네타바레 주의)POINT_1 감독 – 앤서니 루소 & 조르소 이번 작품 <그레이만>에서는 연출을 맡은 감독 ‘앤서니 루소 & 조르소’ 형제의 감각적인 연출이 빛을 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공동 연출을 맡은 이들은 자신들의 명성에 걸맞은, ‘히어로물’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영상미를 일반적인 ‘첩보/액션’ 장르 영역으로 이끌며 ‘127분’이라는 꽤 긴 러닝타임 전체를 특색 있는 모습으로 채워주었습니다.이번 작품에서는 이처럼 ‘맨몸 액션’ 및 ‘카체이싱’, 그리고 주인공 ‘식스’를 사이에 두고 <히트>의 그 총격 장면(?)을 방불케 하는 ‘CIA’ 요원들과 ‘경찰’ 간 총격 장면 등 ‘첩보/액션’ 영화로 담을 수 있는 부분을 한도초과분(?),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입체적’이면서도 ‘다양한 색감’ 등 러닝타임 내내 확인할 수 있는 이러한 특유의 색감이 이번 작품을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첩보/액션’ 영화로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이번 작품에서는 이처럼 ‘맨몸 액션’ 및 ‘카체이싱’, 그리고 주인공 ‘식스’를 사이에 두고 <히트>의 그 총격 장면(?)을 방불케 하는 ‘CIA’ 요원들과 ‘경찰’ 간 총격 장면 등 ‘첩보/액션’ 영화로 담을 수 있는 부분을 한도초과분(?),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입체적’이면서도 ‘다양한 색감’ 등 러닝타임 내내 확인할 수 있는 이러한 특유의 색감이 이번 작품을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첩보/액션’ 영화로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이처럼 이번 작품으로 위의 주인공 3명 모두!각각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번 작품 속의 “라이언·고스링그”은 ” 어린 시절 자신과 자신의 동생을 괴롭혔다 아버지를 마침내 죽이는 수밖에 없었다.”는 서사를 갖고 있는 것과 함께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인 CIA의 전 국장 『 핏츠로이 』과 그의 『 조카 』, 그리고 『 대니 』을 지키기 위한 『 식스 』이란 작품 속 인물 자체였다고 할 만큼..<드라이브>에서 확인된 “라이언·고스링그”만의 특색 있는 모습, 특히, 형언할 수 없는(?)눈빛이 이번 작품에서도 다시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또 작품 속에서 꽤나 잠잠하기만 한(?)성격을 갖고 있는 것처럼 수많은 전투 장면에서도 그의 침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핏츠로이”의 조카를 보호하는 장면 및 마지막 엔딩 장면은 “식스”이란 인물만 펼치는 액션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이번 작품에서 ‘식스’를 죽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로이드’를 연기한 ‘크리스 에반스’는 이전의 그 정의로운(?) 모습과는 다른 악함을 제대로 선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파리’의 목숨보다 가볍게 여기는 그의 언행과 겉보기와는 다른 야비한 모습, 특히 ‘식스’의 위치를 알아보기 위해 CIA 전 국장 ‘피츠로이’의 손톱을 공구를 이용해 벗겨내는(?) 모습 및 후반부 ‘식스’와의 나체 격투 장면에서 칼을 꺼낸 모습 등 이번 작품의 빌런이라는 역할다운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번 작품에서 식스와 함께 CIA 국장 카마이클 및 로이드를 부수려는 대니를 연기한 아나디 알마스는 라이언 고슬링과 크리스 에반스의 엄청난 존재감에 버금가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위 두 주인공의 출연 분량보다는 적을 수밖에 없었던 그녀가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정의를 행하는 보조역으로 선보인 모습, 특히 ‘카체이싱’ 장면에서의 적절한(?) 등장 및 ‘로이드’ 본거지에서 벌어지는 전투에서 보여준 존재감 있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각인시켜주지 않았나 싶습니다.이렇게 이번 작품 ‘그레이맨’의 몇 가지 관전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세계 넷플릭스 1위 자리에 새로 오른 이번 작품! 제 취향과 200% 맞아떨어지기도 했고, 조연으로서 위 출연진들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카마이클 ‘레게(종이) 장 페이지’, 수잔 ‘제시카 헨윅’, 피츠로이 ‘빌리 밥 손튼’, 피츠로이의 조카 ‘줄리아 버터즈’ 등 우리가 그동안 확인할 수 있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틀을 단번에 깬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식 예고편(Official Trailer)▣ 개봉/공개 (예정)작▣탑건 : 매버릭 / 토르 : 러브앤선더 / 엘비스 / 멘 / 한산 : 용의 출현 / 비상선언 / 카터 / 샌드맨 / 헌트 / 락앤키 : 시즌3 / 모범가족/ 데이시프트/ 노브/ 브렛트레인/ 노스맨/ 블랙폰/ 블론드/ 스마일/ 윈즈데이/ 자정클럽/ 블랙 아담 # 블랙팬서2 : 와칸다포에버 / 샤잠! 신들의 분노 / 아바타2 : 물길/ 미션임파서블7: 데드레코닝 파트1/ 오펜하이머 사진출처→Na★클릭하면, 인플루언서홈으로 이동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