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을 타고 술이 술술-ㅣ<미도리 베란다>, <취권>, 함덕와인바 <키이프>

성산 <미도리 베란다>

그림같은 성산일출봉을 보면서 성산에 놀러갑니다.오늘은 친구들과 성산의 새 술집 미도리 베란다에 가기로 했어요.

새로운 술집이라고는 했습니다만, 친구가 처음 가는 집으로 블로그에는 4월에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술집이라고는 했습니다만, 친구가 처음 가는 집으로 블로그에는 4월에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여기까지 다 주세요!”라고 외치며 전 메뉴 석권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닭가슴살구이, 뭉띠기, 부추잡채가 특히 맛있었어요.

2차는 친구 집에서 아사히 캔맥주, 드디어 저도 마셔봤어요! ㅎㅎ

(왼쪽) 구병모 파쇄(오른쪽) 도둑맞은 집중력, 올해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아직 <파과>도 읽지 않았는데, 그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파쇄>를 먼저 읽었습니다만, 그래도 매우 재미있네요.<파쇄>를 읽고, <파과>를 한시라도 빨리 읽고 싶어서 초조했습니다.『도둑맞은 집중력』을 읽고 나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정말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가장 큰 행동 변화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하지 않는 것과 종종 멍 때리기 시작한 것.산책이나 운동을 할 때는 꼭 팟캐스트를 켜고 이어폰을 꼈지만 지금은 하나만 해도 된다고 스스로를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바로 놀라운 집중력 향상으로 1등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왼쪽) 구병모 파쇄(오른쪽) 도둑맞은 집중력, 올해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아직 <파과>도 읽지 않았는데, 그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파쇄>를 먼저 읽었습니다만, 그래도 매우 재미있네요.<파쇄>를 읽고, <파과>를 한시라도 빨리 읽고 싶어서 초조했습니다.『도둑맞은 집중력』을 읽고 나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정말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가장 큰 행동 변화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하지 않는 것과 종종 멍 때리기 시작한 것.산책이나 운동을 할 때는 꼭 팟캐스트를 켜고 이어폰을 꼈지만 지금은 하나만 해도 된다고 스스로를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바로 놀라운 집중력 향상으로 1등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직원들과 프리츠 성산점에서 열린 칵테일 나이트에 가서 젊은이들의 힙하고 핫한 분위기에 움츠러들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성산 최고의 맛집 <표성얼큰과 피자디노> 동남점에 가서 매운 닭날개와 매운 라면, 주먹밥을 먹으며 우리는 매우 행복해졌습니다.흔히들 말하지만 이곳이 바로 저의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집입니다

(왼쪽) 요요무문의 늠름한 길고양이(오른쪽) 동네 친구들과의 훌라회가 코로나 이후 처음 개최된 것입니다.함덕 <취권>

(왼쪽) 요요무문의 늠름한 길고양이(오른쪽) 동네 친구들과의 훌라회가 코로나 이후 처음 개최된 것입니다.함덕 <취권>

(왼쪽) 요요무문의 늠름한 길고양이(오른쪽) 동네 친구들과의 훌라회가 코로나 이후 처음 개최된 것입니다.함덕 <취권>

어떤 이름의 회식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함덕 <취권> 모든 메뉴를 깨기 위한 요요무문+비수기 애호가들의 합동 회식이 있었습니다.중식당 ‘취권’은 안주가 아주 맛있지만 양이 너무 많아 많은 인원이 합동 방문해야 절대 전 메뉴를 나눌 수 있는 주점입니다. 이날은 특별히 주방장에게 안주를 조금만 달라고 부탁했지만, 남은 것을 가져가라고 절대로 작은 양은 허락하지 않았네요.결국 우리는 모든 메뉴 석권에는 실패하고 안주 6개를 먹었습니다.동네 도서관에는 <파과>가 없어서 타관 도서 대출을 했습니다.드디어 <청과>를 손에 넣고 두근두근… 이 책은 언제 영화화될까요?여성 살인 청부업자가 늙어서 치매를 앓으면서도 꾸준히 생업(?)을 해나가는 내용인데 어떤 배우가 주연을 맡으면 좋을지 계속 생각하면서 읽게 됐어요.<파쇄>는 <파과>의 주인공이 살인병기로 길러지는 훈련과정을 담은 내용인데 읽으면서 엄청난 운동팝을 받았습니다.아, 요즘 나의 운동 팝소스 2개는 파쇄와 뭉쳐야 찬다 오디션.<뭉쳐야 찬다> 출연자들이 허벅지에서 수박을 깨는 장면을 보고는 왠지 매일 오름에 오르고 있습니다며칠 강한 바람이 불어 바닷가에 쓰레기가 가득 넘쳐납니다.바다가 너희들이 버린 쓰레기를 가지고 가라고 뭍으로 내뱉는 것 같았어요.쓰레기가 너무 더러워서 참지 못하고 바다에 나가서 큰 스티로폼과 페트병만 주워왔어요.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플로깅중에 얻은 보물들.. 바다에 허름한 나무들.한라산과 성산일출봉은 언제 봐도 너무 멋진 것 같아요.특히 이렇게 멋진 일몰 때.함덕<기밥>오래전부터 궁금했던 함덕의 와인바 <키이프>에 갔습니다.여기는 한우와 흑돼지 화로구이가 메인인데, 친구들과 저는 개성 있는 이 집의 요리가 먹고 싶었어요.오래전부터 궁금했던 함덕의 와인바 <키이프>에 갔습니다.여기는 한우와 흑돼지 화로구이가 메인인데, 친구들과 저는 개성 있는 이 집의 요리가 먹고 싶었어요.오래전부터 궁금했던 함덕의 와인바 <키이프>에 갔습니다.여기는 한우와 흑돼지 화로구이가 메인인데, 친구들과 저는 개성 있는 이 집의 요리가 먹고 싶었어요.오래전부터 궁금했던 함덕의 와인바 <키이프>에 갔습니다.여기는 한우와 흑돼지 화로구이가 메인인데, 친구들과 저는 개성 있는 이 집의 요리가 먹고 싶었어요.오래전부터 궁금했던 함덕의 와인바 <키이프>에 갔습니다.여기는 한우와 흑돼지 화로구이가 메인인데, 친구들과 저는 개성 있는 이 집의 요리가 먹고 싶었어요.오래전부터 궁금했던 함덕의 와인바 <키이프>에 갔습니다.여기는 한우와 흑돼지 화로구이가 메인인데, 친구들과 저는 개성 있는 이 집의 요리가 먹고 싶었어요.전통주와 여러 가지 요리를 주문해 먹었는데 요리와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우리는 세 명이었는데 테이블이 하나밖에 없었고, 우리는 바에 앉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조금 불편했습니다.데이트로 가서 상냥하게 귓속말하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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