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의 예금자 보호 한도와 정기예금의 이자 계산 및 금리가 높은 상품의 비교

자산 전부를 투자하기보다는 일부는 항상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오늘은 한국에서 가장 안전한 우체국 예금자 보호에 대해 알아보고, 우체국 정기예금 금리 비교와 이자까지 계산해 보고 궁금하다.우체국 정기 예금전국에 있는 우체국을 통해 제공되는 예금 서비스로 우정사업본부에서 관리하고 있다. 우체국 예금은 기관의 수익보다 공공성을 중시한다.우체국 예금자 보호 한도는 없다. 금융권에서 최고 5천만원의 원리금을 보장하는 예금자보호법 대상이 되지는 않지만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예금과 이자 전액을 국가가 지급을 보장하고 있다.이렇게 안전한 우체국 금리가 높은 예금을 몇 개 골라 정리해 봤다. 초록별 사랑 정기예금 최대 연 3.8%이 상품은 환경보호 이벤트를 추진하는 ESG 연계 정기예금으로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는다. 또한 친환경 활동 및 기부 참여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실명의 개인만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 가입금액은 100만원~5천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기본금리는 3.1%이며 우대금리가 최대 0.7%로 최대 연 3.8%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 조건은 평소 ESG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충족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모두 충족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모든 혜택을 적용받아 연 3.8%로 5천만원을 예치했을 때 1년 이자 계산을 해보면 세후 1,607,400원을 받게 된다. 만약 기부에 참여하지 못하고 3.6%의 금리가 적용되면 1,522,800원의 세후 이자를 받게 된다.1회 1천원 이상 기부해도 우대 조건을 충족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기부도 참여하는 것이 좋다. 이런 기회에 좋은 일도.. 같이 참가해서.. 🙂 우체국 편리한 e정기예금 최대 연 3.7%이 상품은 비상금 출금, 보너스 입금, 자동 재예치 등의 서비스로 목돈 활용에 특화된 상품이다. 실명의 개인만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6개월~12개월, 가입금액은 100만원~5천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기본금리는 3.1%이며 우대금리 최대 0.6%가 적용돼 최대 연 3.7%의 금리가 적용된다.최대 연 3.7%를 적용받아 5천만원을 1년 맡았을 때 이자 계산을 해보면 세후 1,565,100원을 받게 된다. 급여이체까지 어려워 비대면과 첫 거래 우대만 받는 경우에는 1,480,500원의 세후 이자를 받게 된다.2040+α 정기예금 최대 연 3.5%이 상품은 급여이체, 카드 이용실적 등을 우대해 20대~40대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가입은 실명의 개인, 개인사업자, 금융기관을 제외한 법인사업자가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에서 3년이며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으로 제한이 없다. 5천만원 이상 고액의 목돈을 맡기에 좋은 상품이다.기본금리는 3.1%로 우대금리는 최대 0.4%, 최대 연 3.5%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조건은 우체국금융을 주거래로 사용할 경우 충족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는 좀···최대 연 3.5%를 적용받아 5천만원을 1년 맡았을 때 이자 계산을 해보면 세후 1,480,500원을 받게 된다. 우대기준 충족이 어려운 경우에는 3.2%의 금리가 적용되며 이자는 353.600원이다.가입 기간은 최장 3년까지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3년 예치 시 이자 계산을 해보면 최대 4,441,500원, 최소 4,060,800원을 받을 수 있다.가입 기간은 최장 3년까지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3년 예치 시 이자 계산을 해보면 최대 4,441,500원, 최소 4,060,800원을 받을 수 있다.오늘은 우체국 예금자 보호와 한도와 우체국 정기예금 금리가 높은 예금의 비교 내용이 궁금합니다. :)오늘은 우체국 예금자 보호와 한도와 우체국 정기예금 금리가 높은 예금의 비교 내용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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