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세 번째

21일 일요일토요일은 정말 하루종일 잠만 잤기 때문이 아닙니다. 다만 정말 하루종일 잠을 안자고.. 침대와 한몸이 되어.. 그래서 일요일에 잠에서 깼습니다.오전 10시에 일어나서 노트북을 쳤더니 당이 떨어지고끌로앙쥬시김 아니끌로앙쥬 생크림이 왜 이렇게 맛있어요…?생크림이 너무 맛있어 레전드예요. 지금까지 먹어본 생크림 중에 제일 맛있는데 무슨 일이에요…?노트북을 두드리고갑자기 생각나서 택배, 강함, 택배 온지 한 3일 된 것 같은데 채현이가 알려준 헤어팩!!!!! 갑자기 무슨 헤어팩인가요?머리를 얼마나 자를까 고민하다가 헤어팩으로 머리를 살릴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추천을 받았습니다.머리가 회복되니까 머리속 안대가 이상해서 왠지 다리가 이상해지고ㅎ 백조가 달린 안경은 처음봐요…? 저도요.(다음주 울산에 가기 전까지는 매일 콘택트렌즈를 끼는 것처럼 보여…)맥시칸닭강정 먹고 끝!!23일 화요일오전에 이동현상 수업을 듣고 있어서누가 울어…?접니다(울음) 끝나고 나의 점심먹구5층으로 가려고 하는데 1만원인가요?그래도 만원이라도 설 줄 알았는데…ㅎㅎ 더 기다려서 타고 올라갔어요^^ 잠깐 404호 가서무슨 실험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산오빠와 인성오빠가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좀 놀리는 예비군 회식?하는데 저도 예비군 갔다 오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나도 모르게 갈까? 했는데 아 나 예비군 안 간다… (정말 이 정도면 세뇌당한 거 아닌가 모르겠네) 아 다음 주에 실험실 청소하려고 각 조마다 2명씩 오라고 해서 저 어차피 청소 도와주는 줄 알고 저 빼고 1명만 걸리는 사다리 탄 거예요?하필이면 김미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일 수요일다만 오늘 열전달 수업에 늦을 것 같아서택시.. 요즘 택시가 자주 잡힙니다 원래는 가까워서 잘 잡히지 않았지만) 수업을 듣고 유기방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맛있어요~(다 맛있다고 들어서 알겠지만 사실 적당한..(웃음) 산새에요~ 가라아게도 많이 타고 위에 소스도 맛있고 다들 가봐도 좋을 것 같아!미예의 폼을 자를 때의 복장, 바로 어텐션 스탭의 옷(정말 폼을 자를 때 입는 것을 알면 다들 서운해한다.. (정말) 보고서를 읽고 노트북과 싸우고노트북 포맷 6번째에요.. 이정도면 노트북도 자기 목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알고 있을텐데 목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끝나고 하늘오빠랑 노래방 가기로 하고하늘오빠 도와 시약 만들기(20대가 쓸 생각에 뒤집고 싶지만 하늘오빠랑 놀지 않아 뒤집지 않기) 시약 제조 끝!!!!!! 가라오케 !!! 정말 오랜만의 가라오케 !!! 노래했더니 목이 아프더라, 연밥? 술? 먹으러 가는 길에새벽에 회식하는 우리 과 선배들과 동기발견(사실 티 안나게 피해 다니려고 했는데 닭갈비가 너무 먹고싶어서..(웃음) 우와 닭갈비다아아아아악응!!아니 누가 3인분 시키는데 소금 1, 간장 1, 고추장 1 이렇게 시키는 거예요..ㅋㅋㅋ 네 저희예요!각 1병씩 먹고 진강주 마시자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만나서 뭔가 아쉬워서 1병씩 닭갈비 먹으면서 먹고 일단 나와서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나 여기 왜?아니, 먹고 나서 몰래 지나가려고 하면, 현명씨가 나와서 눈을 맞추고 인사하러 가라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들어왔는데 인사하러 들어갔는데 덩달아.. 길어야 겨우 2분?있었지만 오빠들에게 놀림을 받고 돌아와서, 아, 20의 기강을 바로 잡자!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겠다!! 라고 말하고 들어갔는데 기강은 오히려 제가 놀림을 받는것을 보고 마음이 풀린것 같아 아뮤즈에 갔습니다우와 분위기 대박!!! (그런데 내 지갑 모지사진 예쁘게 찍을거라고 하늘오빠 나오라고 ㅈㄹ까지 했는데 내 지갑이 문제네 왜 저기 있지?????)이거는 테이블 조명인데 되게 신기하고 꾹 누르면 밝기가 변한다면서, 말하면서 술을 홀짝홀짝 마시고 다 마시고애쉬크림 근데 알바가 너무 못생기게 담아주셔서… 내가 앞으로 많이 사먹고 연습시켜줄게!요즘 저 큰길에 벌레가 많아서 골목을 걷고 있는데 요카타르 앞길로 간다고 하는데 하필이면 예비군 모임이 끝난 것 같아요선배를 만나서 인사하고 몇 걸음 지나면 또 우리 과 선배고 또 지나면 우리 과 선배를 반복하면서 버전 앞 횡단보도까지 갔는데지산씨와 장훈씨를 만난 장훈씨의 버스를 기다리면서 수다를 떨다가 한 대 왔는데 한 자리밖에 없어서 장훈씨를 타지 못했다 ㅋㅋㅋ 다행히도 바로 다음 버스 자리가 많은 곳에 와서 오빠와 수다를 떨며 버스를 기다리고 저도 왔습니다 용건을 씻고 나오면 떠있는 lms 공지 성적표입니다아니 100점 만점에 평균이 17.15점이라니 말이 돼… 내 성적도… 아니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아! 블로그를 쓰려고 들어온건데!!오늘 5월 24일날 빅스 11주년인데!!전체 방문자수 524명!!!! 몽가왕의 마음을 좋아하고, 전세계 사람들이 나의 빅스를 좋아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는 것 같아~ 빅스와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럼!!!!!빅스 11주년 축하해11주년이라고 해서 급상승한 거야.세상 모두가 축하해.아침에도 눈을 놓친 라이브라도 보러 가야지~25일 목요일너무 피곤해요그것으로 당분을 충전해 준다이게 무슨 일이에요…?전담 구매하러 왔다’하늘이 형 돈 아껴’ 심지어 큰 돈을 던지면 사러 가고찐 컵누들, 큰 컵, 봄!나온건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본건 처음이야.점심은~에그드롭사실 야채를 추가했어야 했는데 몰래… 그래도 그래도 마셨어!!세미나실에 왔는데좀 불편해;;세미나 하는데이동현상과 유체역학으로 시작된 혼돈의 카오스에서조차 입장침강실험 이야기까지 나온다ㅋ(그게 뭔데ㅋㅋ)유기방에 잠깐 올라와서 아까 먹었던 에그드롭 배달비 빵사다리를 할 때 제일 멀리 둔 사람이 걸릴 확률이 높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거든요.그래서 제 밑에 두자고 했는데 혜빈씨가 걸려버렸어요…언니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멀리있는 사람이 걸릴 확률이 높은거 진짜같아요!!!) 다시 내려와서 잠깐 하는데요어찌된 영문인지 수웅이형이 팔굽혀펴기를 했어요(그런데 사진만 보면 수황이형이 수웅이형을 괴롭히는게 좀…ㅋ 사진이 너무 절묘하게 나왔어) 미례가 없는데 밥이 와버려서너무 초조해하며 미예에게 전화해서 결제한 미예오구밥을 먹고 4층에 에어컨을 틀러 갔는데유부주머니 만남!!형균이형 우리조가 설계발표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다시 올라와서 나도 설계발표 준비를 하는데 이론이 쉬운데 어려워 (당연히 내 랩실에서 매일 하는 이론··· 모르면 랩실에 다니는 의미가..) 뭔가 설명하려면 어느정도 수준으로 해야할지 모르니까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 공부를 해보자!! 그래서 유기방에 있는 학점 조작 책을 펼쳤는데와~ 혜빈이 형 글씨 같은데, 너무 멋있어… 공부하면서 헛소리하다가저것은 무엇이냐면요야간 잔류 때문에 주원언니 행세를 해야 했는데 본인 번호 모르면 이상해서 커닝페이퍼 만들어놨어 ㅋㅋㅋㅋ 원래 언니 번호는 없었는데 내친김에 외워버리고 헛소리하고 집에 가서 울산 갈 짐싸고 잤어요26일 금요일늦게 나왔어요귀여운 딸기우유는 원래 바나나우유를 먹었는데 딸기우유가 너무 귀엽게 바라봐···5층에 잠깐 갔는데 무애가 갑자기 탄 냄새가 난다고 해서 지우오빠까지 셋이서 여기저기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는데 냄새가 안났어요(무애가 이상한 냄새를 맡았다고 결론짓는다) KCCP 상담하러 왔어요컨설턴트가 바뀌어 처음 뵙는데 이 때까지의 이미지와 달랐습니다···상담할 때 보면 너무 궁금한 것도 듣고 자기 소개서의 팁도 듣고 마지막으로 김·선우 교수가 오셨다고 듣고 복지관에서 리서치까지 5분도 갔습니다 정말 숨이 턱까지 찬···교수에게 질문하고 랩실에 가서 정리하고 짐을 싸서 촉매실에 가면 치우 오빠는 자고 있고 유기 방에 가면 학원원 언니가 있고 사라졌어요… 그렇긴 그래서 미레이의 자리에서 열 전달의 공부를 안 하·인 원빈 씨 등장!치우 오빠 등장!형 등장!미레이 등장!혜빈언니의 울산에서 수원으로 오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정말로 엉덩이춤, 지우오빠의 비유가 너무 재미있었지만, 더러워서 쓰지 않아요.) 수원역으로 가게 택시를 불러서 지갑을 메고 오빠에게 전화했더니 오빠의 자리에 있는 것으로?? 던졌더니 변해버렸습니다제 지갑을 던질 준비를 하는 오빠, 오빠가 잘 받아~! 하고 던졌는데, 잘 못 받았어요(사실은 맞으면 머리에 구멍이 생길까봐 피하는 거예요^^)제 지갑은 5층 비행을 마지막으로 돌아가셨어요^^ 아주 멋진 생의 마감이잖아요?? (이번 기회에 지갑 샀어요.. (오히려 좋와) 내려서 구경하려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받아버린다네무시는 좋은데요, 머리빵 특실은 처음인데자리가…? 문이 열릴 때마다 내가 반겨줘야 될 것 같은 느낌… 문이 열릴 때마다 낑낑거린다앞좌석도 없어서 테이블도 별로 없어.. 왕너무 작아… 출발하고 나서 조금 기다렸다가 지우형 전화가 와서 예전에 보낸 파일을 잘못 보낼 수 없어서 다시 보내려고탭으로 원격 데스크톱에 들어갔는데(드래그저건 뭐하는거에요??) 그냥 당신한테 내 자리로 가서 가져가라고 하고 나중에 간다고 해서 원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우스가 덜컹거려서 제 느낌으로 오빠한테 전화가 온건가요?저 때문에 마우스가 이상한 곳으로 갔대요 ㅋㅋㅋ문자 보냈는데 계속 제가 써서 전화했어요.아니, 내 메시지로 오빠한테 보내면 내가 어떻게 알아요?(정말로 무슨 팻과 매트가 아니고 바보들이 가득) 울산 도착!!차를 타고 바로 엄마가 주신 간식을 잔뜩 먹고 집에 와서 씻고 옷을 입는데 엄마가 갑자기오늘 가게에서 카나페를 만들었으니까 먹으래 줌 에피타이저 잘 먹고본식! 완저와 고기는 내일 먹기로 했고 오랜만에 상추쌈 먹으니까 너무 맛이 나고 또 꼬꼬무밤 왜 울산 오면 꼬꼬무를 보냐구요? 혼자 있을 때는 무서워서 못 보는데 언니도 퇴근하고 같이 봤는데 둘 다 쫄아서꼭 붙어 봤어요자세가 멋있네요.언니 씻고 다시보기로하고 기다리면서 채널돌는데하필이면 이런 뉴스가…?네, 그렇다고 합니다.또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가 퇴근하고 아버지와 TV를 보며 수다를 떨며 잠을 잤습니다28일 일요일일어나자마자 발표 준비할게요^^집 컴퓨터로 하는데 갑자기 종료하고 나서 2시간이나 한 게 없어졌어.^^힘들어 혼자서 씩씩거리다가 엄마가 갑자기 스승의날에 받은 슬백 쿠폰을 사용해서 쓱~마는 최고다~!!! 잘 쓸 수 있어요~ 그래서 원격접속해서 랩실 컴퓨터로 했어요··· 또 날아갈까봐..쳇…(그래도 사실은 화면 하나만 볼수 있는거죠?)? 나는 몽춘이야)엄마가 나를 달래려고 과일도 깎아 주셨다.오랜만에 키위가 맛있더라구요~ 안경을 맞추러 왔어요투명한 베테랑, 회색 베테랑으로 고민하다가 회색으로 결정~! 지금 보면 투명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이제 몰아서 고기 사러 시장에 갔어요푸하항 엄마가 차에 타서 보도블럭에 휠 긁는다ㅋㅋ 커버 안 벗긴지 얼마 안 된 줄 알았는데~ 코기코기고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언니, 왓썸!등이 너무 재밌는데 핫핑크라서 더 재밌는 세수를 하고 나와서 오늘 햇빛 많이 보고 팩한다더니저랑 얘기하면서 팩이 떨어진다고 혼자 웃기도 하고 게임도 하는데 정말 욕먹을것 같아서 숨깁니다…그리고 지금 봤는데 팩을 하면서 도대체 드라이기를 왜 얼굴에…?) 저녁!고기!!! 정신 차려!! 너무 맛있어!끝!!28일 일요일어제 새벽까지 ppt 만들고 자서 늦게 일어나서 점심먹고 1시에 나가기로 결정!! 하지만 엄마가 밥이 아니라 호떡을 만들어 주었습니다호떡!!! 준비하는데 언니가 개 놀리던데요?고데기 하는거 보고 열심히 고데기 하면 이마데이지~ 해놓고 빌려서 쓰고 언니 이마 ㅋㅋ아~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막대에 얼음을 넣고 온것이..ㅋㅋ(그러니까 사람이 마음을 깨끗이 해야합니다)^^)어느 카페에 갔습니까계단에 흩어진 곰돌이커피사진같은건 없어요 단팥빵먹고 배가아파서 맞은편에 냉면집 감 ㅋㅋㅋ순서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냉면이 든든했어요.먹고 집에 가서 조금 누워있는 아이들을 만나러 간다병영이라던가 파스타집인데, 맛있지만 서비스가 별로… 2차할맥감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많이 먹고 편의점에 노래방에 갔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대기해놓고 pc방에 갔습니다나는 우리 애들 노래를 듣고아이들은 열심히 게임합니다~!대기전화가 와서 노래방에 왔어!!뒤집기 전에 결제하려는데 카드가 없어진 걸 알았어요.1차 결제해 놓고 왔습니다만나러 왔습니다.다행입니다…^^ 정말로 뒤집힐 차례아니, 사실적으로 뒤집어서 사진을 딱 찍었는데 이게 뭐예요? 2시간 놀고피로한 사람 발생지칠수가 없어..!! 힘들어서 만화 주제가로 방향전환 ㅋㅋㅋㄱㅋㄱ 다시 살아나서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권민경의 마지막 선곡이 정말 힘들어··· 노래방 4시간은 힘들어요.. 목이 아파요.안쪽이 아니라 밖으로 가서.. 너무 많이 뿌렸나?) 오늘은 술도 거의 마시지 않고(하이볼 1잔, 생맥주 300, 소주 반병밖에 마시지 않습니다) 노가리 까면서 노는거 너무 즐거웠어요~ 행복함 오늘 화장 잘될거야 찍은 사진!!나는 오른쪽이 좋지만, 모두 왼쪽이 좋다고.. 어째서..30일 화요일이동 현상을 듣고 1시에 실험실 청소를 하러 간다물 빼려고 난리를실리콘 오일 때문에 난리가 나서 마지막에 실리콘 오일 넣을 때 썼던 깔때기를 씻는 조이 가위바위보로 결정했습니다정말 열정적이야… 근데 나 정말 황당한데… 정리가 끝나고 유기방에 갔다가 교수씨를 만나서 세미나에 끌려갔다하 교수님 차 타봤어~!중간에 끼어서 가방에 파묻혀가는… 물어보고 발표 ppt를 수정해서 논문을 찾고 퇴근하는… 그리고 최종 ppt가 오길 원하는데 안오나요?저는 이시키가 자는줄 알았어요난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보낸거 처음이야…11시 50분부터 메일 먼저 써놓고 기다렸어요.이제 발표 준비하러 가야 돼… 벌써 무서워.오늘 월요일 수업 발표 소감을 들으니 더 무섭네요31일 수요일아침 6시 30분까지 발표준비를 하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창호오빠에게 전화가 왔다아니 오늘 열전달 비대면인데 오빠 모르고 강의실에 갔더니 아무도 안와서 전화했데요 ㅋㅋㅋ 진짜 웃겨서 전화하면서 ㅎㅎ 잠에서 깬김에 학교 가려고 준비하고 학교소감 발표 전까지 어떡해를 남발하고 순식간에 발표가 끝난다선생님의 칭찬을 듣고..^^ 뭔가 질문을 많이 받아서 닦았는데, 지목하면서 이론을 잘 이해한 것 같다고 유체역학을 본인에게 배웠냐고 물었어요(저는 저희 교수님께 배웠어요~! 잘 배웠다고 해주세요) 생각보다 안 닦여서 다행이에요!!!!!! 제일 첫번째 발표조라서 걱정했는데 정말 좋았어~~ 끝나고 개운한 기분이야발표 복장을 맞춘 게 아니라 우연이에요 이게 바로 텔레파시…? 세조 발표하는데 3시간 이상 걸릴 줄은 몰랐어요.끝나고 나서카오겔을 보러가는 현명씨와 창규씨의 만남, 사이좋게 11번을 타고 저는 집에서 내렸습니다발표를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아 온 세상이 행복해 보입니다. 스카는 바로 가서 공부를 하다가 졸려서 집으로 돌아왔다…···벌써 5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제게 남은건 기말고사와 종강뿐이고 시험이 천천히 왔으면 좋겠어요..벌써 5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제게 남은건 기말고사와 종강뿐이고 시험이 천천히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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