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쿠션 밀착력 좋은 조합템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화이트쿠션& 선베이스 추천

저는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밀착력”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정성스럽게 화장을 해도 시간이 얼마 안 되로 둥둥 날아가거나 군데군데가 없어지거나 하면 결국 하나와 하나 ㅠ_ㅠ 정말 수시로 수정할 수 없으니 한번 한 때에 잘 밀착하고 신경 안 써도 좋을 만큼 유용한 것은 없었어요.그래서 항상 스킨 케어에서 시발체에 위치한 데까지 일일이 정중하게 바르면서 기준 화장을 하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최근에는 자외선이 강해진 느낌이 든 크림을 첨가하면 피부가 매우 비좁게 되었습니다(웃음)!아직 더위는 시작되지 않았는데 이제 그런 느낌. 여름에는 또 어쩌지..아무튼, 무겁고 답답한 것은 약한 사람으로서 이러할수록 더”편리하고””효율적”인 제품을 쓰는 게 좋겠어, 올리브 영 쿠션 중에서 밀착력 좋은 조합 아이템을 알아봤어요!마침 제가 원하는 제품이 딱 있었나요@_@

베이스 맛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어디야?바로 바닐라코 아닌가요?!ㅎㅎ 근데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과 프라이머 선베이스가 밀착력 높은 메이크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게다가 지금 올리브영쿠션 추천으로 만나면 단독기획세트로 리필추가구성상품을 정가 25,900원>14,300원에 얻고 프라이머의 경우 정가 22,000원>38,000원에 구할 수 있어 가격까지 합리적이라는 점!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선베이스 SPF50+/PA++ 매일 아침 바쁘고 귀찮은 건 질색이고 최대한 가볍게 바르는 걸 좋아한다면?이것은 반드시 사용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크림과 프라이머를 하나로 합친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하나 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결을 정돈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하나만 발라서 그런지 베이스 자체도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답답함 없이~ 무엇보다 은은한 시원함이 느껴지고 피부 온도 저하까지 도와주는 기능까지 갖춘 만큼 앞으로의 폭염 대비 열감 해소를 위해서도 편리했습니다!

사용감은 꼭 자외선 차단제 같았어요 🙂 촉촉한 수분 베이스로 콜록콜록한 답답함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부드럽게 퍼지며 어떻게든 바르더라도 얇게 바르면서 얼룩없이 밀착되어 다루기 편해요:)

딱히 뭉치거나 달라붙지도 않아 ㅋㅋㅋ 삐딱! 투명하게 홑겹 씌워주면 피부결이 보송보송하고 화장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됩니다.:)별도의 백탁함이나 톤업없이 피부 본연의 색을 유지하기도 하였습니다.선크림 하나만 발랐을 때보다 피부 상태가 좋아 보이는 효과도 있어서 꼭 화장을 하기 전에만 쓰는 것보다는 데일리 선케어로 사용할 때도 마음에 드네요~!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SPF38/PA++ 근데 역시.. 얘랑 같이 썼을 때 시너지가 정말 최고예요 언제 어디서나 가장 눈에 띄는 예쁜 피부로 만들어준다더니 그 말이 뭔지 직접 써보고 왕으로 정했거든요!타고난 피부가 좋았던 사람처럼 만들어주는 느낌?그만큼 결점도 가려주는 뛰어난 커버력을 갖췄지만 사용감 자체는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으니까!!폭염까지 쭉 사용해도 되는 올리브영 쿠션 중 커버력이 좋은 베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성품으로는 섬세한 터치가 가능한 물방울 모양의 퍼프가 1장 들어 있었습니다.

내용물이 들어있는 부분의 경우 바닐라코 브랜드 이니셜B가 각인되어 있었어요 🙂

이 부분을 살짝만 터치해도 리퀴드한 텍스처가 듬뿍 묻어있어서 굳이 퍼프를 꾹 누르지 않아도 떼어내기는 너무 쉬워요!!

묻어나는 텍스처 자체는 촉촉한 타입이지만 오일이 함유된 듀얼 멜팅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막상 피부에 밀착할 때 파우더 느낌으로 픽스됩니다! 그래서 두드릴수록 균일하게 밀착되어 그대로 고정되고 마무리는 보송보송해져 묻을 염려도 없었습니다.덩달아 지속력도 뛰어났습니다!!

매트타입이지만 숨쉬듯 가벼운 텍스처의 클리어 매트 피니시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답답함도 없더라구요:) 화이트 트러플 에센스와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를 최적의 블렌딩으로 담아 편안한 스킨케어링의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주었습니다.

특히 두드릴수록 커버력이 올라가는 타입이라 컨실러 없이도 충분히 단점을 커버할 수 있었던 만큼 활용성도 매우 뛰어나 만족스러웠던 올리브 영쿠션을 추천합니다:)물론! 본격적으로 베이스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통해 사용감을 보여드릴게요!!일단 저는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스킨케어를 할 때 충분히 촉촉하게 해주는 편이에요.수분크림을 듬뿍 바른 상태에서 프라이머 선베이를 발라도 하얗게 헛돌거나 눌림없이 피부에 딱 붙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정말 제가 썬케어를 하는지 피부결을 정돈하는지 수분 에센스를 바르는지 헷갈릴 정도로 일반 기초화장품 같은 텍스처에 진심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어요!!썬베이스를 바른 상태에서 화이트 쿠션으로 같이 커버해보니까 확실히 한번 결을 정돈한 상태라서 그런지 더 균일하게 밀착되는 느낌도 들더라고요.프라이머 때문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얇게 밀착하면서 두드릴수록 커버력이 올라가는 텍스처 특성상 뭉침이 없어서 피부 표현력이 정말 우수해지거든요.몇번 두드려 발라도 답답함이 없다.. 스킨케어 링 메이크업 자체! 게다가 별도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얼룩조차 생기지 않으니까!정말… 원래 피부가 좋았던 사람 같은 느낌이잖아요 ㅋㅋㅋ풀메이크업을 완성해보니 피부가 너무 예뻐보여요 ㅠㅠ 특히 저는 피부톤이 웜톤 계열이면서도 내추럴한 편이라 23호를 쓰거든요.그래서 이것도 23호 미디엄 색상을 골랐는데 생각보다 피부톤이 밝아지고 건강해져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그냥 흰색 톤업이 아니라 스킨톤 자체라 자연스럽기도 했고 ㅎㅎ 무엇보다 프라이머 선 베이스와의 조합 때문인지 모공 커버가 딱히 없었네요!커버력이 궁금하실 수 있어서 영상이라도 찍어봤어요.제가 이렇게 보면 알겠지만, 이래봬도 칙칙해요;하지만 가볍게 두드리면 사라집니다 ㅎㅎ 게다가 몇번을 겹쳐도 덩어리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한번 바르면 그 상태에서 꽤 오래 고정되기 때문에 가끔 수정하는 수고도 적었습니다.실제로 24시간이나 유지된대!알티 메트 화이트 쿠션 1개만 사용해도 밀착력과 커버력 자체는 좋았지만 프라이머 산 베이스를 함께 사용하면 즉시 냉각 효과로 베이스 밀착력이 오르고 피부 결이 더 부드러워진다 밀착력과 지속력까지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이 두가지를 꿀의 조합으로 함께 만나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_@세미 매트 타입이지만 표 보 속도감 유형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무난하게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참고로 이렇게 표현력이 예쁜 아이가 성분까지 이탈리아 우이ー강브이라벨 인증된 우이ー강표뮤라ー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 ww비 부부 자극 부담도 줄이고 간단하지만 커버력 확실하고 안락한 화장을 할 수 있는 올리브 영 쿠션 좋은 아이템으로 밀착력과 표현력까지 뛰어난 아이를 찾다 보니?당장 올리브 영으로 리필까지 함께 구성된 알티 메트 화이트 쿠션 단독 기획 세트를 저가격으로 제공합니다!https://www.oliveyoung.co.kr/store/display/getBrandShopDetail.do?onlBrndCd=A002759바닐라코 브랜드관 | 올리브영 대한민국 NO.1 헬스&뷰티 스토어 OLIVEYOUNGwww.oliveyoung.co.kr본 제품은 바닐라닷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게시물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 및 제품 지원을 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되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